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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비결을 찾아 떠나는 여행

/TV 가이드   -  2009/08/28 11:19

[EBS] 리얼실험프로젝트X  - 8월 28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전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어디일까요? 가장 전형적인 대답은 미국같은 강대국이거나, 오, 샹드리제~ 예술의 나라 프랑스, 알프스의 나라 스위스, 이런 것들이 나올 수 있겠는데요. 그리고 조금만 더 이 얘기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이라면 자신있게 (몇 년 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던) 방글라데시!라고 외치시겠죠? 하지만 정답은 뜻밖에도 중남미의 코스타리카! 올해 6월, 영국 신경제재단(NEF)에서 전세계 143개국을 대상으로 국가별 행복지수를 조사해서 발표했는데요. 미국은 고작 114위에 불과할뿐더러, 한국도 겨우 68위에 그쳤습니다. 우리나라는 자살률 세계 최상위권에, 우울증 환자도 급속도로 느는 등 여러 가지로 골치아픈 상황인데요. 그나마 중위권에 머무르는 것에 만족해야 할까요..?

EBS '리얼실험 프로젝트 X' 미리보기 캡쳐화면


자녀교육과 경제적 문제가 가장 고민인 전형적인 한국의 중년 가장 김정훈씨. 네 자매 중 둘째로 태어나 학창시절 학비와 용돈벌이로 아르바이트만 하고 제대로 여행 한 번 해본 적이 없는 박상지씨. 이들은 이러한 자신들의 삶에서 과연 무엇이 행복인지 갈팡질팡 하는데요. 그래서 행복찾기 실험에 도전! 행복지수 1위의 나라 코스타리카로 떠납니다. 과연 이들은 그 곳에서 행복의 비결을 찾을 수 있을까요?


[MBC] W - 8월 28일 금요일 오후 11시 50분

영화 해운대를 보셨나요? 태풍이 지나간 자리, 그 곳에는 과연 무엇이 남았나요? 여러분은 영화에서 희망을 보셨습니까? 우리나라에서 그리 멀지 않은 땅 대만. 이틀 반 동안 2천 9백 밀리미터라는 기록적인 폭우를 쏟아부은 태풍 '모라꼿'이 남기고 간 것은 절망이었습니다.

사실 절망은 곳곳에 있습니다. '신마저도 버린 땅'이라고 불리는 우간다에서는 가뭄과 물 부족으로 인구의 49%가 하루 세 끼 중 저녁식사만 한다고 합니다. 땅에 새싹을 틔우는 것이 희망인 그들. 그리고 왜곡된 희망도 있습니다. 미얀마에는 도박으로 대박을 노리는 사람들의 열기가 뜨겁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 복권으로 집을 잃고, 부모의 빚 때문에 학교를 그만두고 일을 하거나 길거리로 내몰리는 아이들.

영화에서처럼 멋지게 되살아나는 희망을 위해 우리는 절망이 있는 곳에 먼저 눈과 귀를 모아야 할 것 같습니다.  MBC <W>가 오늘 그들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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