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의 추억, 스트리트파이터2 HD 리믹스
/홈씨어터/활용 / 체험 - 2009/03/17 15:53
대한민국 30대, 혹은 40대라면 그 누구라도 50원짜리 혹은 100원짜리 동전으로 바뀐 한 달치 용돈을 모조리 오락실에서 탕진한 경험이 있을 겁니다. 컴컴한 오락실 구석에 앉아 온 정신을 집중하며 스틱을 움직이고, 버튼을 눌러 대던 그 때 모습들. 재미있는 혹은 가슴 아픈(!) 기억으로 갖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그 누구도 잊을 수 없는 엄청난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를 모르는 사람도 드물 겁니다.

대전 게임의 시초이자 격투 게임의 기본을 세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스트리트 파이터를 하기 위해 몇 십분씩 줄을 서서 기다렸던 기억, 조작법도 잘 몰라 아무 버튼이나 마구 누르다가 우연히 필살기를 알아내 환호를 지르던 기억, 필살기를 날리며 어른들을 해치우던 꼬마들을 뒤에서 멍하니 지쳐보던 기억, 가진 돈이 다 떨어져 아쉬움을 달래며 툴툴 털고 일어서야 했던 기억… 지금 생각하면 다 지난 날의 추억인 법이지요. 그 때의 기억에 미소를 짓는 사람들이라면 엑스박스 라이브 아게이드 게임으로 다시 태어난 수퍼 스트리트 파이터2 HD 리믹스를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엑스박스를 켜고 라이브 아케이드에 접속하면 수퍼 스프리트 파이터2 HD 리믹스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평가판이나 예고편 동영상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고 정식판은 1200 코인으로 구매도 가능하죠. 평가판은 1대1 멀티플레이어 모드로 각각 하나의 캐릭터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평가판을 다운로드 한 번 해보고 나중에 정식판을 다운로드 하면 일부 파일만 다시 받으므로 다운로드 시 시간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엑스캔버스로 만나본 수퍼 스트리트 파이터2 HD 리믹스. 커다란 화면에 낯익은 화면과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철권, DOA 같은 격투 게임 최신 버전에 비하면 마치 컴퓨터에서 즐기는 플래시 게임 같은 느낌을 주는 화면이지만 이거 왠지 친근하다고 해야 할까요. 만화 영화의 한 장면 처럼 움직이는 게임 장면에 절로 웃음이 납니다. 예전의 기억으로 돌아가 조작법을 익히기도 전에 컨트롤러를 마구 눌러대면 어쩌다 두어판은 이겨도 다음 판으로 넘어가긴 쉽지 않군요. 정확하게 눌러줘야 하는 콤보 키의 조합도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아무래도 옛날 그 스틱과 버튼의 기억이 아직도 무의식에 남아 있는가 봅니다.
화려하고 실감나는 3D 그래픽에 비하면 다소 촌스럽고 사실적인 묘사에 대한 감동은 떨어진다고 해도, 추억을 되새길 수 있다는 점, 저렴한 가격에 편히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수퍼 스트리트 파이터2 HD 리믹스의 장점일 겁니다. 엑스캔버스의 널찍한 화면은 옛날 오락실에서 봤던 그 때 그 느낌보다 훨씬 더 선명한 영상을 제공해주니, 역시 기술의 발달이 좋긴 좋은가 봅니다.
엑스캔버스와 엑스박스, 그리고 수퍼 스트리트 파이터2 HD 리믹스로 옛날의 추억을 느껴 보는 것, 괜찮은 느낌입니다. ^^ / XCANVAS BLOG
대전 게임의 시초이자 격투 게임의 기본을 세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스트리트 파이터를 하기 위해 몇 십분씩 줄을 서서 기다렸던 기억, 조작법도 잘 몰라 아무 버튼이나 마구 누르다가 우연히 필살기를 알아내 환호를 지르던 기억, 필살기를 날리며 어른들을 해치우던 꼬마들을 뒤에서 멍하니 지쳐보던 기억, 가진 돈이 다 떨어져 아쉬움을 달래며 툴툴 털고 일어서야 했던 기억… 지금 생각하면 다 지난 날의 추억인 법이지요. 그 때의 기억에 미소를 짓는 사람들이라면 엑스박스 라이브 아게이드 게임으로 다시 태어난 수퍼 스트리트 파이터2 HD 리믹스를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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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캔버스로 만나본 수퍼 스트리트 파이터2 HD 리믹스. 커다란 화면에 낯익은 화면과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철권, DOA 같은 격투 게임 최신 버전에 비하면 마치 컴퓨터에서 즐기는 플래시 게임 같은 느낌을 주는 화면이지만 이거 왠지 친근하다고 해야 할까요. 만화 영화의 한 장면 처럼 움직이는 게임 장면에 절로 웃음이 납니다. 예전의 기억으로 돌아가 조작법을 익히기도 전에 컨트롤러를 마구 눌러대면 어쩌다 두어판은 이겨도 다음 판으로 넘어가긴 쉽지 않군요. 정확하게 눌러줘야 하는 콤보 키의 조합도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아무래도 옛날 그 스틱과 버튼의 기억이 아직도 무의식에 남아 있는가 봅니다.
화려하고 실감나는 3D 그래픽에 비하면 다소 촌스럽고 사실적인 묘사에 대한 감동은 떨어진다고 해도, 추억을 되새길 수 있다는 점, 저렴한 가격에 편히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수퍼 스트리트 파이터2 HD 리믹스의 장점일 겁니다. 엑스캔버스의 널찍한 화면은 옛날 오락실에서 봤던 그 때 그 느낌보다 훨씬 더 선명한 영상을 제공해주니, 역시 기술의 발달이 좋긴 좋은가 봅니다.
엑스캔버스와 엑스박스, 그리고 수퍼 스트리트 파이터2 HD 리믹스로 옛날의 추억을 느껴 보는 것, 괜찮은 느낌입니다. ^^ / XCANVAS BLOG
엑스캔버스에서 게임을 즐기실 때는 리모컨의 장르 설정 버튼을 눌러 게임 모드로 바꾼 후 즐겨 보세요. 게임을 즐기기에 적합한 모드로 화면의 밝기가 조정되기 때문에 더 실감나게 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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