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캔버스, 눈도 편하게 절전하면서 즐기는 법
TV는 항상 제자리에 있지만, TV를 보는 환경은 항상 똑같지는 않습니다. 주말이라면 밝은 대낮에 TV를 볼 것이고 편안한 저녁 때라면 형광등 불빛 아래서 보겠지요. 심야 시간이라면 전등을 끄고 극장처럼 어둡게 한 후 TV를 보기도 합니다. 그런데 TV의 밝기가 항상 일정하다면 어떨까요? TV가 너무 밝으면 어두운 데서 볼 때는 눈이 부시고, 반대로 너무 어두우면 주위가 환할 때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주위 환경에 따라 TV의 밝기를 적당히 조절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밝기를 조절하는 또 다른 이유는 TV가 밝으면 밝을 수록 전력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입니다. 괜히 TV를 환하게 해 놓고 눈이 부시다는 걸 느끼면서, 전력까지 낭비할 이유는 없으니까요.
그런데 솔직히 주위 환경에 따라 매번 TV의 밝기를 조절한다는 건 좀 귀찮은 일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엑스캔버스 신제품 시리즈는 장르 설정 기능이 있어 리모컨의 버튼 하나로 밝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만(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눌러 참조하세요) 사실 어떨 때는 이것도 잘 안 하는 경우가 많죠. 이럴 때 자동으로 TV의 밝기가 조절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엑스캔버스에 내장된 아이큐 그린(eye Q GREEN) 기능이 바로 주변 환경에 따라 TV의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기능입니다. 아이큐 그린 기능은 엑스캔버스에 내장된 센서를 통해 최대 4,100단계로 시청 환경을 분석한 후 밝기, 명암비, 색감 등을 자동으로 조절해 눈부심을 방지하면서 눈을 편안하게 하고 TV에 따라 최대 70%까지 절전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편리한 기능입니다.
스칼렛에 장착된 리모컨 수신부 및 아이큐 그린 센서
간편 메뉴 설정으로 Eye Q Green 기능 이용
메뉴 버튼을 누르면 6개의 큰 메뉴가 나오는데 이 중에서 영상을 선택합니다. 영상 모드를 선택하면 화면 크기와 영상 모드를 다시 선택할 수 있는데 영상 모드에서 확인 버튼을 누르면 아이큐 그린을 포함해서 위에 나열한 8가지 모드가 나타납니다. 여기서 아이큐 그린을 선택합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아이큐 그린을 선택했다면 엑스캔버스 화면 오른쪽 아래에 eye Q GREEN 이라는 표시가 나오면서 아이큐 그린이 동작 중임을 알려줍니다.
우측 화면 하단에 나타난 eye Q GREEN 기능 표시창
아이큐 그린 센서를 손으로 막으면 당연히 엑스캔버스는 주변이 어두워졌다고 판단합니다. 화면 오른쪽 아래에 eye Q GREEN 표시가 나오면서 화면이 점차 어두워집니다. 이제 아이큐 그린 센서를 막은 손을 떼면 다시 eye Q GREEN 표시가 나타나면서 점차 화면이 밝아지지요. 손으로 막는 대신 밤에 거실에서 TV를 보다가 형광등을 꺼봐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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